DGRO ETF 핵심부터 확인하세요
DGRO는 현재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보다 배당을 꾸준히 성장시키는 미국 기업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정식 명칭은 iShares Core Dividend Growth ETF이며 미국 NYSE Arca에서 DGRO라는 티커로 거래됩니다.
총보수는 연 0.08%로 배당성장 ETF 가운데서도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배당은 분기마다 지급하며 2026년 8월 말 기준 12개월 후행 배당수익률은 약 1.87%입니다.
약 390개 종목에 분산투자하기 때문에 SCHD나 RDVY보다 종목 수가 많고, 배당과 함께 장기적인 자본성장을 추구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정식명칭 | iShares Core Dividend Growth ETF |
| 티커 | DGRO |
| 운용사 | BlackRock iShares |
| 상장시장 | NYSE Arca |
| 상장일 | 2014년 6월 10일 |
| 기초지수 | Morningstar US Dividend Growth Index |
| 총보수 | 연 0.08% |
| 보유종목 | 약 390개 |
| 분배주기 | 분기배당 |
| 12개월 후행 배당수익률 | 약 1.87% |
| ETF 성격 | 저비용 배당성장 ETF |
목차
1. DGRO ETF란 무엇인가요?
DGRO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가운데 하나인 BlackRock의 iShares가 운용하는 미국 배당성장 ETF입니다.
정식 명칭은 iShares Core Dividend Growth ETF이며, 미국 기업 가운데 배당금을 꾸준히 성장시켜 온 기업들에 분산투자합니다.
DGRO는 Morningstar US Dividend Growth Index를 추종하며 단순히 현재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을 모으는 ETF와는 투자방식이 다릅니다.
현재 배당금을 많이 주는 기업보다는 앞으로도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늘릴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DGRO의 핵심입니다.
2. DGRO는 어떤 기업을 담나요?
DGRO는 단순히 배당률 순서대로 기업을 편입하지 않습니다.
배당 성장 이력을 갖고 있으면서 앞으로도 배당을 유지하거나 확대할 수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배당 성장 이력
지속 가능한 배당 지급 능력
기업의 재무건전성
과도하게 높은 배당성향보다는 장기간 배당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업을 중요하게 봅니다.
약 390개 종목에 투자하기 때문에 특정 기업 몇 곳에 집중되는 위험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3. DGRO 업종 비중은 어떻게 구성돼 있나요?
2026년 9월 말 기준 DGRO는 금융, 정보기술,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업종에 분산투자하고 있습니다.
| 업종 | 비중 |
|---|---|
| 금융 | 약 19.7% |
| 정보기술 | 약 18.1% |
| 헬스케어 | 약 17.5% |
| 필수소비재 | 약 12.4% |
| 산업재 | 약 11.4% |
| 유틸리티 | 약 6.9% |
| 경기소비재 | 약 5.9% |
| 에너지 | 약 5.4% |
특정 업종 하나에 지나치게 집중하기보다는 금융·기술·헬스케어·소비재·산업재를 비교적 고르게 담고 있다는 점이 DGRO의 장점입니다.
4. DGRO 배당은 얼마나 나오나요?
DGRO는 월배당 ETF가 아니라 1년에 네 차례 분배금을 지급하는 분기배당 ETF입니다.
2026년 8월 말 기준 iShares가 공개한 12개월 후행 배당수익률은 약 1.87%, 30일 SEC 수익률은 약 1.95%입니다.
배당수익률만 보면 전형적인 고배당 ETF보다 낮지만 DGRO의 목적은 현재 높은 배당보다 장기간 배당이 증가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분배금과 배당수익률은 기업의 배당정책과 ETF 가격에 따라 계속 달라지므로 투자 전 최신 자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5. DGRO 수수료는 연 0.08%입니다
DGRO의 가장 큰 장점 가운데 하나는 낮은 운용비용입니다.
공식 총보수는 연 0.08%입니다.
1억원을 투자한다고 단순 계산하면 연간 총보수는 약 8만원 수준입니다.
장기간 ETF를 보유할수록 수수료 차이가 누적되기 때문에 0.08%의 낮은 보수는 장기투자자에게 의미 있는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6. DGRO와 SCHD는 무엇이 다른가요?
DGRO를 알아볼 때 가장 많이 비교되는 ETF가 SCHD입니다.
| 구분 | DGRO | SCHD |
|---|---|---|
| 투자전략 | 배당성장 | 배당 + 재무건전성 |
| 보유종목 수 | 약 390개 | 약 100개 |
| 배당수익률 성격 | 상대적으로 낮음 | 상대적으로 높음 |
| 분산도 | 높은 편 | 상대적으로 집중 |
| 분배주기 | 분기 | 분기 |
당장 받는 배당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SCHD가 더 관심을 받을 수 있고, 배당성장과 폭넓은 분산투자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DGRO가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7. DGRO와 RDVY 차이는?
DGRO와 RDVY는 모두 배당성장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 구분 | DGRO | RDVY |
|---|---|---|
| 운용사 | iShares | First Trust |
| 총보수 | 0.08% | 0.47% |
| 종목 수 | 약 390개 | 약 70여개 |
| 특징 | 광범위한 배당성장주 | 선별된 배당성장주 |
| 분산도 | 높음 | 상대적으로 낮음 |
DGRO가 넓게 분산된 저비용 배당성장 ETF라면 RDVY는 상대적으로 적은 종목을 선별해 배당성장과 주가 상승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8. DGRO의 장점과 단점
DGRO 장점
- 총보수 연 0.08%로 낮은 편
- 약 390개 종목으로 높은 분산효과
- 배당성장 기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 금융·기술·헬스케어 등 다양한 업종 구성
- 배당과 장기 주가상승을 함께 추구
DGRO 단점과 주의점
- 현재 배당수익률은 고배당 ETF보다 낮은 편
- 월배당이 아닌 분기배당
- 미국 주식시장 하락 시 원금손실 가능
- 국내 투자자는 원·달러 환율 변화의 영향을 받음
- 배당금에는 미국 배당소득 관련 세금이 적용될 수 있음
9. DGRO는 어떤 투자자에게 잘 맞을까요?
DGRO는 당장 높은 배당금을 받아 생활비로 사용하는 투자자보다는 장기간 자산을 키우면서 배당도 함께 성장시키려는 투자자에게 더 어울리는 ETF입니다.
낮은 수수료의 배당 ETF를 찾는 투자자
장기간 적립식으로 투자하려는 투자자
100개 안팎의 종목보다 더 넓게 분산하고 싶은 투자자
현재 고배당보다 향후 배당성장과 주가상승을 함께 원하는 투자자에게 잘 맞는 편입니다.
10. DGRO ETF FAQ
Q. DGRO는 어떤 ETF인가요?
미국 기업 가운데 배당을 꾸준히 성장시킨 기업에 투자하는 iShares의 배당성장 ETF입니다.
Q. DGRO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총보수는 연 0.08%입니다.
Q. DGRO는 월배당인가요?
아닙니다. 1년에 네 차례 분배금을 지급하는 분기배당 ETF입니다.
Q. DGRO 배당률은 얼마나 되나요?
2026년 8월 말 공식 자료 기준 12개월 후행 배당수익률은 약 1.87%입니다. 시장가격과 분배금 변화에 따라 계속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SCHD와 DGRO 중 어떤 것이 더 좋은가요?
현재 배당수익률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SCHD가 더 잘 맞을 수 있고, 종목 분산과 장기적인 배당성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DGRO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Q. DGRO와 RDVY 중 수수료가 낮은 것은 무엇인가요?
DGRO의 총보수는 0.08%, RDVY는 0.47%로 DGRO가 낮습니다.
Q. DGRO를 장기투자해도 괜찮나요?
낮은 총보수와 넓은 종목 분산, 배당성장 전략 때문에 장기투자용으로 검토하기 좋은 ETF 가운데 하나입니다. 다만 주식형 ETF이므로 시장 하락과 환율 변화에 따른 손실 가능성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핵심만 정리하면
DGRO는 약 390개의 미국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면서 총보수는 연 0.08%에 불과한 저비용 배당성장 ETF입니다.
현재 배당수익률 자체는 고배당 ETF보다 높지 않지만 금융·기술·헬스케어 등 다양한 업종에 분산돼 있고 배당을 꾸준히 성장시키는 기업에 투자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SCHD처럼 현재 배당을 중요하게 보는 투자보다 배당성장과 주가상승을 장기간 함께 가져가고 싶은 투자자, 또는 RDVY보다 낮은 수수료와 높은 분산도를 원하는 투자자가 살펴볼 만한 ETF입니다.
본문은 2026년 BlackRock iShares의 DGRO 공식 상품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ETF의 가격, 배당수익률, 순자산, 보유종목과 업종 비중은 시장 상황과 정기 리밸런싱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해외 ETF는 주가변동과 함께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실제 투자 전 최신 공식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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